우리는 살아가면서 쉬어야 할 때를 놓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몸과 마음이 망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도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쉬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쉬는 것을 보고 가끔 게으르다는 오해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게으름과 번아웃을 구분해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분하지 못하고 게으르다고 잘못 판단했다가 나중에 더 큰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으름과 번아웃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사람의 태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근 후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벼우면 게으름이 될 수 있지만 출근하고 퇴근하는 순간까지 의욕이 없거나 멍해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번아웃을 의심해야 합니다. 또 참을 수 있는 상황에서 예민하게 반응을 하게 되면 심신의 피로가 높아서 잠시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 역시 심신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통이나 복통, 피로, 집중력의 저하로 이어진 것으로 의심을 할 수 있으며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극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 심신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일상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이러한 증상이 한꺼번에 찾아오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의 견강을 늘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퇴근 후에는 개인 시간을 보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자신의 취미활동이나 야외활동 혹은 산책 등을 자주 하는 것 역시 심신의 안정 및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기분전환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 피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나오기 꺼려지신다면 방문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사로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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