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예전에 전 이유없이 아파서 병원에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어 보이니 스트레스 관리를 하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몸과 마음이 괜찮아졌으며 스스로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아파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병(病)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히 성격이 예민한 사람의 경우 복통이나 설사, 변비 등으로 고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몸과 마음을 관리해야 삶의 질이 윤택해 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유없이 아프다고하면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의심을 해야 합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복부통증 등을 호소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우울이나 불안증과도 연결될 수 있어 심신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병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우리를 괴롭게 만들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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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잠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켜야 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고 수면시간이 불규칙한 사람들을 보면 건강이 좋아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담배와 술, 카페인이 든 음료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에 피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심신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감소 및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연을 보러 다녀오거나 음악을 듣는 것등을 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스트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취미활동이나 야외활동, 산책 등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활동은 심신의 안정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 피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나오기 꺼려지신다면 방문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사로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