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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관한 이야기

직장인들의 갈등을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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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은 직장 내에서 힘든 시기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 내에서는 동료나 상급자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괴롭힘 등을 당하면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앓는다거나 심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서로 존중해 주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힘이 빠지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일을 할 때 회피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 arifriyanto, 출처 Unsplash

동료와의 불화가 지속된다면 주변에서 보기에도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중요 것은 누군가는 창구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닥거려주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애사심이 생길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직원이 그만두었을 때 회사에 대한 평판을 좋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쁘게 해서 이미지를 깎아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 스스로 실수를 했을 때 너무 자책하기보다는 기록을 해 두었다가 다음에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을 하게 되면 별일 아닌 것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또 실수를 했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으며, 나중에 자신의 후임이 왔을 때 좀 더 좋은 상사가 되어서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janesky, 출처 Unsplash

한편 퇴근 후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하거나 산책 혹은 야외활동 등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심신의 안정은 물론,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 피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나오기 꺼려지신다면 방문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사로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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