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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관한 이야기

최면에 대한 오해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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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대한 오해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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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대한 오해 6가지

 

혹시 아래와 같이 최면을 오해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편견 1. 최면은 최면자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 모든 최면은 내담자의 자기최면이며 내담자의 허용여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편견 2. 최면감수성이 높은 사람들만이 최면에 걸릴 수 있다.

           => 최면과 트랜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의식상태입니다.

               (영화, 음악 등에 몰입할 때.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감격에 빠질 때 등)

 

편견 3. 일단 최면에 걸리면 이후에는 최면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

      => 내담자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자신의 최면상태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편견 4. 최면에 걸리면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 내담자가 원하지 않는 말과 행동을 최면유도로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편견 5. 최면 상태에 갇혀버릴 수 있다.

           => 최면의 시작과 종결은 피최면자인 내담자 자신에 의해 조절됩니다.

 

편견 6. 최면에 걸려 있는 동안은 수면 또는 무의식 상태이다.

           => 의식과 몸이 극도로 이완된 상태일 수는 있으나 의식은 여전히 또렷한 상태가 유지됩니다.

 

출처-성공으로가는 자기최면(http://cafe.daum.net/mind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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