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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에 관한 이야기

면접에서 긴장을 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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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창업을 하기보다는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면접을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너무나 긴장을 한 나머지 대답을 잘 못하거나 실수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내가 원하는 회사나 직군에 직장을 다닐 수 있기 위해서는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최대한 내가 준비한 것을 잘 정리해서 발표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내가 원하는 직군, 회사를 사전에 조사해서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을 볼 때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wocintechchat, 출처 Unsplash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당일이 되어 면접 보러 가면 지나치게 긴장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잘 보이겠다는 욕심으로 인해 생기거나 아니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서 자신의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쌓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남들 앞에 서는 것이나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식은땀이 나고 피하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거나 공포증이 생겨서 심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성과나 회사 내 입지 등이 흔들리거나 인정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기회를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설령 기회를 받았다고 해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포기하거나 심하면 이직을 고려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하기만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기 어렵다면 제3자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실패에 대한 생각은 미리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럴 때 상담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 피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담자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면서 고민을 하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만일 밖으로 나오기 꺼려지신다면 방문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사로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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