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늘 잔잔한 파도처럼 보내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은 좋았다가 또 나빴다가 우울하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경우를 겪을 때가 많습니다.

 

그중 우울에 한 번 빠지게 되면 헤어 나오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은 물론, 심하면 무기력으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으며 인생도 끝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주변에 도움을 받아 이겨내야 합니다.

우울은 우리에게 공포와 무서움을 준다

 

우울의 늪에 빠지게 되면 본인만 힘든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갈등이 심해지거나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기분이 처지기 때문에 일을 하는 데 있어 대충 하거나 떠넘기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에 취약해져서 화를 참지 못하고 쏟아낼 수 있어 주변에서 걱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울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야 하며, 식사도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또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의 근육과 체력을 키워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담배와 술, 카페인이 든 음료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와 술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고 카페인이 든 음료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밤에 잠을 못 이룰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무기력함을 느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퇴근 후 개인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은 오롯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다음날 하루를 좋은 마음으로 보내는데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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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취미활동이나 야외활동 혹은 산책 등을 하는 것 역시 우울증 예방 및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기분전환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도움이 필요하다면 상담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 피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나오기 꺼려지신다면 방문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는 상담사로서 이러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